*두꺼운 초는 가급적 26번, 36번 심지를 3~4개 정도 삼각형/사각형 구조로 배치하여 만드셔야 그름이 없답니다.

<심지에 대한 설명>
초를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왁스와 심지입니다.
심지의 번호는 초의 지름(두께)에 관련되어 지고, 심지의 길이는 초의 높이에 관련됩니다.

심지는 양초에 삽입된 등화용 연료로서, 심지에 불을 붙이게 되면 양초가 녹아 모세관 현상에 의해 심지를 따라 올라가 심지의 끝 부분에서 기화하게 되는데, 그것이 연소해서 발광하게 됩니다.

심지의 재료도 가연성이므로 서서히 연소해서 짧아지는데, 그 속도와 양초의 소비속도가 균형을 이루도록 양초의 두께와 심지의 굵기를 알맞게 해야 합니다.

모든 심지는 주변을 원형으로 녹이면서 타게 되는데, 양초의 두께(지름)가 작은 것에 굵은 심지를 사용하게 될 경우 초는 정상적으로 연소되겠지만, 불꽃이 크고 초가 빨리 연소되어 초의 낭비를 가져오게 됩니다.

반면 양초의 두께(지름)가 큰 것에 얇은 심지를 사용하게 될 경우 안쪽만 연소되고, 바깥의 테두리 부분은 연소되지 않고 그대로 남게 되어 낭비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작업하기 전에 만들어질 양초의 두께(지름)를 측정하고(젤리 향초일 경우 유리그릇의 크기) 이에 맞는 심지를 사용 함으로서 최상의 양초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심지는 만들어 지는 재료 또는 구성되는 재료에 따라, 면 심지(Cotton Cored Wick), 아연심지(Zinc Cored Wick), 종이 심지(Paper Cored Wick) 등 다양하게 불리워 지며 내가 만들고자 하는 양초에 적합한 심지를 사용해야 됩니다.

<심지에 대한 설명>
초를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왁스와 심지입니다.
심지의 번호는 초의 지름(두께)에 관련되어 지고, 심지의 길이는 초의 높이에 관련됩니다.

심지는 양초에 삽입된 등화용 연료로서, 심지에 불을 붙이게 되면 양초가 녹아 모세관 현상에 의해 심지를 따라 올라가 심지의 끝 부분에서 기화하게 되는데, 그것이 연소해서 발광하게 됩니다.

심지의 재료도 가연성이므로 서서히 연소해서 짧아지는데, 그 속도와 양초의 소비속도가 균형을 이루도록 양초의 두께와 심지의 굵기를 알맞게 해야 합니다.

모든 심지는 주변을 원형으로 녹이면서 타게 되는데, 양초의 두께(지름)가 작은 것에 굵은 심지를 사용하게 될 경우 초는 정상적으로 연소되겠지만, 불꽃이 크고 초가 빨리 연소되어 초의 낭비를 가져오게 됩니다.

반면 양초의 두께(지름)가 큰 것에 얇은 심지를 사용하게 될 경우 안쪽만 연소되고, 바깥의 테두리 부분은 연소되지 않고 그대로 남게 되어 낭비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작업하기 전에 만들어질 양초의 두께(지름)를 측정하고(젤리 향초일 경우 유리그릇의 크기) 이에 맞는 심지를 사용 함으로서 최상의 양초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심지는 만들어 지는 재료 또는 구성되는 재료에 따라, 면 심지(Cotton Cored Wick), 아연심지(Zinc Cored Wick), 종이 심지(Paper Cored Wick) 등 다양하게 불리워 지며 내가 만들고자 하는 양초에 적합한 심지를 사용해야 됩니다.